
가장 관심을 끄는 이벤트는 장타 대결과 우승자와 함께 하는 ‘해피 라운드’, 그리고 '알뜰 장터'다. 우선 장타 대회는 주말인 오는 10월3일과 4일 이틀에 걸쳐 1번홀에서 진행된다. 프로와 아마추어가 한 조를 이뤄 장타 대결을 펼치게 된다. 아마추어의 성적으로 순위를 선정한다. 티샷 전에는 프로 골퍼로부터 원 포인트 레슨을 받을 수 있다.
대회 종료 후에는 우승자와 갤러리가 함께 하는 ‘해피 라운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대회 시상식 후 갤러리 추첨을 통해 1명을 뽑고, 선정된 1명의 갤러리는 게스트 2명을 추천해 총 3명이 우승자와 88골프장에서 라운드를 할 수 있다. 라운드 비용과 식음료 비용은 모두 대회 주최 측에서 지원한다.
한편, 총상금 8억원에 우승상금 2억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이기상(29․플레이보이골프)을 포함해 상금 2위 최진호(31·현대제철), 이수민(21·CJ오쇼핑), 문경준(33·휴셈), 이태희(27·OK저축은행) 등 국내 정상급 선수 64명이 참가한다. 10월 1일에는 64강, 2일에는 32강전이 벌어진다. 3일에는 16강전과 8강전, 대회 마지막 날인 4일에는 4강전과 결승전(3-4위전)이 잇따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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