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섭은 1일 경기도 용인 88CC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2억원) 64강전에서 이태규를 맞아 12번 홀에서 6홀 남기고 7홀 차 대승(7&6)를 거뒀다.
‘쇼트 게임의 달인’ 김대섭은 이날 4~7번홀을 연속을 따내며 기세를 올린 뒤 12번홀에서 파를 잡아내 손쉽게 첫날을 마무리했다. 김대섭은 송영한-김학형의 승자와 32강전에서 맞붙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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