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빅 레이스 포 더 카드는 LPGA 2부투어인 시메트라투어 상금순위 1위부터 10위까지의 선수들에게 차기 시즌 LPGA투어 시드권을 부여하는 시상식으로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에서 열렸다.
올 시즌 시메트라투어 상금랭킹 1위를 차지한 미국의 애니 팍(6만8673달러)을 포함한 총 10명의 선수가 볼빅 레이스 포 더 카드를 통해 2016년 LPGA투어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 중에는 한국인 어머니를 둬 한국팬에게도 친숙한 비키 허스트(25)가 포함되어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볼빅 레이스 포 더 카드 시상식에 참석한 문경안 볼빅 회장은 “볼빅 레이스 포 더 카드를 통해 LPGA투어 출전권을 획득한 선수 10명에게 축하 인사를 건넨다”며 “미국 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볼빅이 내년 LPGA투어 출전권을 획득한 선수들과 함께 세계 골프의 정점에 오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볼빅은 2012년 8월 미국 올랜도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LPGA와 파트너 협약을 맺으면서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국내 유일의 LPGA투어 하나외환 챔피언십에 5년 연속 공식 연습구를 제공하였고, 시메트라투어 전 경기에 공식 연습구를 후원했다. 또한, 지난 3년간 LPGA 시메트라투어 볼빅 챔피언십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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