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가을의 높은 하늘만큼 추위가 성큼 찾아왔다. 쌀쌀한 계절에 맞춰 기능성을 갖춘 골프웨어에 눈이간다. 남다른 패션감각으로 주목받고 있는 안신애의 라운드별 필드룩을 소개한다.
<1라운드> 패션에 계절을 입다. 노랗게 물든 골프웨어
▲사진_박태성마니아리포트기자
KLPGA 챔피언십을 거머쥔 안신애 프로는 2015 KB 금융스타챔피언십에서 라운드마다 컬러풀한 의상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1라운드때는 상하의를 같은 옐로우 컬러로 매치한 여성스럽고도 화사한 골프룩을 선보였다. 원컬러 의상은 올 시즌 안신애 선수가 자주 선보인 콘셉트.
한껏 쌀쌀해진 날씨에 안감이 기모 처리된 터틀넥 상의와 울 소재의 스웨터 재킷은 보온성이 높아 쌀쌀한 날씨에 안성맞춤. 터틀넥 이너웨어와 스웨터 재킷 모두 스트레치 기능을 갖춰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활동성을 선사한다고 한다. 화사한 가을룩을 연출하게 해준 아디퓨더 스웨터 재킷은 22만 8천원(shirt), 아디퓨어 터틀넥 10만 8천원 (skirt), 아디퓨어 스트레치 스커트 13만8천원.
<2라운드> 빨간 단풍을 연상시키는 셔츠로 가을느낌 물씬
▲사진_박태성마니아리포트기자
2라운드때는 편안하고 스포티한 골프룩이 눈길을 끌었다. 빨갛게 물든 단풍을 연상케 하는 셔츠는 보온 기술력이 적용된 클라이마웜(climawarm) 소재를 적용, 보온력이 우수하고,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키는 흡한속건의 기능까지 갖췄다. 스트레치가 우수한 화이트 팬츠가 포인트. 퍼포먼스 클라이마웜셔츠는 10만 8천원, 퍼포먼스 스트레치 팬츠 역시 10만8천원.
<3라운드> 심플해서 돋보이는 골프웨어
▲사진_박태성마니아리포트기자
안신애는 3라운드에서 또 한번 상하의를 같은 컬러로 매칭한 필드룩을 선보였다. 안신애는 "상하의 같은 컬러로 매칭하면 심플해 보이면서도 눈에 띄는 것 같다." 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옆라인에 배색 포인트를 준 아디퓨어 스트레치 스커트를 함께 매치해 원피스의 느낌을 주는 골프룩을 연출했으며, 니삭스와 골프화를 같은 컬러로 선택해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까지 챙겼다. 아디퓨어 폴로셔츠는 12만 8천원, 아디퓨어 스트레치 스커트는 12만8천원
<4라운드> 일교차 큰 날씨 ··· 기능과 패션 겸비
▲사진_박태성마니아리포트기자
마지막 라운드는 블랙과 화이트 컬러를 활용해 스포티하고 세련된 골프룩을 완성했다. 플레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심플하고 편안한 디자인을 선택했고, 일교차가 큰 날씨에 유용한 스웨터 재킷을 활용했다. 아디퓨어 스웨터 재킷은 22만8천원, 패션퍼포먼스 폴로셔츠는 9만5천원, 아디퓨어 스트레치 스커트는 12만8천원.
골퍼에게 골프의류는 단순한 옷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또 하나의 장비다. 날씨에 의한 영향을 최소화하고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올 가을 남다른 필드룩을 뽐내고 싶다면 안신애의 필드룩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