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세영은 30일 중국 하아난섬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루베이 LPGA 2라운드에서 이븐파를 쳤다. 중간 합계 2언더파 단독 선두다. 공동 2위 그룹에 1타 앞섰다.
올해 2승을 거둔 김세영은 현재 신인상 포인트에서 1272점을 획득해 김효주(20.롯데.1175점)에 앞서 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시즌 3승은 물론 신인왕을 거의 굳히게 된다. 김효즈는 전날 장염으로 기권했다. 이 대회가 끝난 뒤 남은 대회는 3개 뿐이다.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과 캔디 쿵(대만), 오스틴 언스트, 라이언 오툴(이상 미국)이 나란히 1언더파 공동 2위에 올랐다.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와 호주 교포 이민지, 홈 코스의 린시위(중국) 등이 이븐파 공동 6위다.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부진했다. 3오버파를 쳤다. 중간합계 8오버파 공동 47위다. 박인비는 손가락 통증으로 대회를 포기했다.
김세영 기자 freegolf@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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