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나는 31일(한국시각)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 골프장(파72·6985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CIMB 클래식 3라운드에서 8타를 줄여 중간합계 19언더파 197타 단독 3위가 됐다.
공동 7위로 셋째 날 경기를 시작한 케빈 나는 버디 9개, 보기 1개로 8타를 줄이며 최근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준우승했던 케빈 나는 새 시즌 PGA투어에서 통산 2승 도전을 이어오고 있다.
재미교포 제임스 한(34)도 8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17언더파 199타 공동 4위까지 뛰어올랐다. 지난 2월 '노던 트러스트 오픈'에서 PGA투어 첫 승을 따냈던 제임스 한 역시 통산 2승을 노린다.
한편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5)는 3라운드 전반 9홀을 버디 1개와 보기 4개. 쿼드러플 보기 1개로 마친 뒤 기권했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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