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세영은 3일(한국시간) 발표된 공식 랭킹에서 5.96점을 받아 지난주 11위에서 4계단 상승했다. LPGA 투어는 김세영의 지난주 우승 직후 당초 8위로 예상했으나 1계단 더 올랐다. 김세영은 이번 시즌 신인왕도 유력해졌다.
세계 랭킹 1~3위 자리는 변동이 없었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와 박인비(27.KB금융그룹),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순이다. 한국 선수들은 톱10에 6명이나 이름을 올렸다. 유소연(25.하나금융그룹)이 5위, 전인지(21.하이트진로), 김효주(20.롯데), 양희영(26.PNS)이 8∼10위에 자리했다. 톱10 6명은 역대 최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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