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금 랭킹 1~2위를 달리고 있는 이경훈(24.CJ오쇼핑)과 최진호(31.현대제철)가 빠진 가운데 관심은 상금 3위 이수민(22.CJ오쇼핑)에게 쏠리게 됐다. 이수민이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르면 4관왕을 차지할 수 있다.
올 시즌 군산CC오픈에서 우승하며 생애 한 번뿐인 신인왕을 확정지은 이수민은 시즌 상금 랭킹과 대상(최우수선수상) 포인트, 평균 최저 타수상 부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우선 상금에서는 3위(2억7300만원)이지만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이 6000만원이어서 정상에 오르면 이경훈(3억15000만원)을 제치게 된다.
이경훈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 출전하느라 이번 대회에 나오지 않는다. 최진호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도전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고, 김기환은 아시안 투어 대회에 참가하느라 이번 대회에 나오지 않는다.
김세영 기자 freegolf@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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