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최고 매출을 올린 매장은 현대백화점 본점으로 10월에만 4억3천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그 외 롯데백화점 잠실점, 현대백화점 무역점,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애경백화점 분당점, 논현점 등이 2억원대 매출을 올렸다.
파리게이츠 측에 따르면 월 110억은 당초 10월 목표액 91억을 훌쩍 넘은 수치로, 10월 미스터 리틀미스 콜라보레이션, 할로윈 테마 등 월 프로모션 이슈를 통한 겨울 초두 상품의 높은 판매율과 매장 수 증가가 매출 상승의 큰 요인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파리게이츠의 이 같은 상승세는 올 초부터 이어진 것으로 지난 상반기 당초 세웠던 올해 목표를 650억에서 750억으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파리게이츠 측은 상향 조정한 연매출 750억원의 매출 또한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빠른 상품 회전과 노세일, 인기 상품에 대한 제한적인 리오더 전략도 정상 판매율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재구매율을 높이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무엇보다 시즌마다 4-5가지의 독특하고 다양한 테마를 선보이며 고객들이 계속해서 매장을 찾을 수 있도록 볼거리와 이야기를 제공했던 것이 주효했다.
지속적인 마케팅 이슈를 만들었던 것도 매출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주요 타겟층이 즐겨보는 골프채널 PPL을 비롯, 양수진, 김지희, 최예지, 김가연 등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프로골퍼를 통한 스폰서십 마케팅, 블로그 / 페이스북 / 카카오 스토리 등 SNS 마케팅을 강화한 것도 효과적이었다. 그 외 헤어샵 영상 광고 등 중심 타겟층을 집중적으로 공략한 밀착형 광고와 대중적 인지도 향상을 위한 볼륨 광고를 복합적으로 진행해 온 것이 주효했다.
[maniareport@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