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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카리-뮤노스, 발리공항 폐쇄로 대회 출전 포기

2015-11-06 10:12:30

▲베아트리스레카리자료사진.
▲베아트리스레카리자료사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선수 두 명이 이번 주 일본에서 열리는 대회 출전을 포기했다. 인도네시아 롬복섬 린자니산의 화산 분화로 발리 공항이 3일부터 폐쇄되면서다.

미국 골프전문 매체 골프닷컴은 “발리에 머물던 베아트리스 레카리와 아사아라 무뇨스(이상 스페인)가 6일 일본에서 개막하는 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에 나가지 못하게 됐다”고 6일 보도했다.

레카리와 무뇨스는 유소연(25·하나금융그룹), 제시카 코르다(미국)와 함께 발리에 머물다가 대회 일정에 맞춰 일본으로 이동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화산 분화로 인한 공항 폐쇄로 발리에 발이 묶였다. 유소연과 코르다는 원래 이번 대회에 불참할 예정이었다.
김세영 기자 freegolf@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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