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골프

'신예' 김시우, 시즌 최고 성적으로 마무리

PGA OHL 클래식 공동 17위로 마쳐

2015-11-17 09:48:04

김시우(20·CJ오쇼핑)가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최고 성적으로 웃었다.

김시우는 16일(한국시각)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클럽(파71·7039야드)에서 끝난 PGA투어 OHL 클래식에서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 공동 17위에 올랐다.

악천후로 최종일 일정이 순연된 가운데 정상적으로 18홀 경기를 마친 김시우는 공동 19위에서 일부 선수의 18홀 경기 종료를 기다렸다. 결국 김시우는 공동 17위로 순위가 조정되며 올 시즌 PGA투어 4개 대회에 출전한 김시우의 종전 최고 성적은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의 공동 25위다.
상위권의 김시우를 제외한 다른 한국(계) 선수들의 순위 변동은 없었다.

노승열(24·나이키골프)은 최종합계 6언더파 278타로 공동 40위다. 이동환(27·CJ오쇼핑)과 강성훈(28·신한금융그룹), 재미교포 신예 마이클 김(22)은 공동 51위(4언더파 280타)로 경기를 마쳤다. 김민휘(23)는 공동 63위(2언더파 282타)다.

한편 이 대회 우승은 연장 끝에 그래엄 맥도웰(북아일랜드)이 차지했다.

러셀 녹스(스코틀랜드), 제이슨 본(미국)과 최종합계 18언더파 266타로 18홀 경기를 마친 맥도웰은 18번 홀(파4)에서 열린 연장 첫 홀에서 버디를 잡고 2013년 4월 'RBC 헤리티지' 이후 2년 7개월 만에 PGA투어 통산 3승을 달성했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