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보미는 22일 일본 후쿠시마현 이쓰우라 테이엔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다이오제지 에리에르 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보태 최종 합계 16언더파로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 1800만엔(약 1억7000만원)을 받은 이보미는 시즌 상금을 2억2581만7057엔(약 21억5600만원)으로 늘렸다.
종전 시즌 최다 상금액은 여자의 경우 2009년 요코미네 사쿠라(일본)의 1억7501만6384엔이었다. 남자는 2001년 이자와 도시미쓰(일본)가 세운 2억1793만4583엔이다.
김세영 기자 freegolf@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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