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팀은 6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인근의 미요시 골프장(파72)에서 열린 최종 3라운드 싱글매치플레이 9경기에서 8승 1패를 기록했다. 24점을 보태 최종 승점 38점을 기록했다.
KLPGA 팀은 그러나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팀에 역전하지는 못했다. 전날까지 선두를 달렸던 JLPGA팀은 이날 6승1무2패로 19점을 추가해 최종 승점 41점을 (13승 2무 2패) 기록하며 초대 우승컵을 차지했다. 올해 처음 열린 이 대회는 KLPGA와 JLPGA,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호주여자프로골프(ALPG) 투어의 대항전이다.
김세영 기자 freegolf@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