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스는 7일(한국시각) 바하마의 알바니 골프장(파72·740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이벤트 대회인 히어로 월드 챌린지 최종일에서 5타를 줄여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 단독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월드 히어로 챌린지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개최하는 이벤트 대회다. 스피스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대회 최소타 신기록(26언더파 264타)으로 정상에 올랐다.
제이슨 데이(호주)를 대신해 이 대회에 나선 PGA투어 8승 경력의 왓슨은 최종일에 6타를 더 줄이고 최종합계 25언더파 263타로 우승했다. 왓슨이 월드 히어로 챌린지에서 우승한 것은 처음이다.
패트릭 리드(미국)가 왓슨에 3타 뒤진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고, 리키 파울러(미국)는 21언더파 267타 단독 3위에 올랐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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