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나연은 지난 6일 팬미팅 때 '팬들과 함께 하는 자선경매'를 통해 기부금을 마련했다. 팬클럽에서 모은 3000만원과 최나연이 일대일 매칭으로 3000만원을 더했다. 이후 사용처를 고민하던 중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을 위해 노력하는 김세진 군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2000만원을 전달했다.
최나연은 "몸이 불편하지만 여러 시련을 딛고 선수로서 활약하고 있는 김세진 선수의 이야기를 듣고 같은 운동선수로써 큰 감동을 받았다. 2016년 리우 올림픽을 잘 준비해서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를 응원한다"면서 "특히 이번에는 팬클럽과 함께 기부금을 모아 전달할 수 있어서 더 뜻 깊다. 마음을 함께 해준 팬클럽 회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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