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종합

박성현, 새 시즌 KLPGA투어 개막전 우승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2015-12-13 18:32:13

2015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3승을거두며새로운간판으로자리매김한박성현은2016시즌개막전인'현대차중국여자오픈'서도우승트로피를들었다.(자료사진=KLPGA)
2015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3승을거두며새로운간판으로자리매김한박성현은2016시즌개막전인'현대차중국여자오픈'서도우승트로피를들었다.(자료사진=KLPGA)
박성현(22·넵스)이 201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개막전부터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박성현은 13일 중국 하이커우의 미션힐스 골프클럽(파72·6342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현대차 중국여자오픈 최종일에 5타를 줄이고 최종합계 17언더파 199타로 우승했다.

첫날부터 선두로 나섰던 박성현은 최종일까지 버디 6개에 보기 1개로 5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두르며 '디펜딩 챔피언' 김효주(20·롯데)를 2타차로 따돌렸다. 특히 대회가 열린 사흘 내내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의미를 더했다.
2015시즌 3승을 거두며 KLPGA투어 간판으로 도약한 박성현은 2016시즌도 개막전부터 우승하며 기분좋게 출발했다. 박성현을 1타까지 따라 붙었던 김효주는 후반 들어 흔들린 탓에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김효주는 2012년과 2014년 이 대회에서 우승했다.

장수연(21·롯데)이 12언더파 204타 단독 3위에 올랐고, 2015시즌 KLPGA 투어 대상과 상금, 다승왕, 평균 타수까지 4관왕을 차지했던 전인지(21·하이트진로)는 단독 4위(11언더파 205타)로 대회를 마쳤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