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현재 PGA 투어 드라이빙 거리 부문 1위는 라이언 파머다. 라이언의 드라이빙 거리는 무려 327.8야드. 라이언의 기록은 2015년 드라이빙 거리1위를 차지했던 더스틴 존슨의 기록을 앞지르고 있다. 더스틴은 2015 시즌 317.7야드를 기록하면서 투어 1위에 올랐다. 라이언은 더스틴보다 정확히 10야드를 더 멀리 보내며 장타 순위에서 가장 앞섰다. 라이언은 2015 시즌 드라이빙 거리 305.2야드로 투어 13위를 기록했던 선수였다. 그는 2015 시즌보다 12야드나 더 멀리 치고 있는 셈이다. 라이언은 테일러메이드 M1, 헤드 체적 460cc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있다, 로프트는 9.5도.
드라이빙 거리 2위는 토니 피나우. 324.9야드로 2015 시즌 309야드(투어 7위)보다 15야드 길게 보내고 있다. 토니는 캘러웨이의 XR 프로 드라이버를 사용하며, 로프트는 9도. 3위는 다니엘 버거로 평균 319야드다. 테일러메이드 R15, 체적 430cc, 로프트는 10.5도를 사용한다.
시즌 초반이지만 투어 프로의 드라이빙 거리는 확실히 길어졌다. 2015 시즌에 드라이빙 거리 '300야드'를 넘긴 선수는 총 26명이었다. 리 웨스트우드와 세르히오 가르시아가 '300야드' 클럽에 턱걸이로 진입했었다. 12월15일 현재는 총 40명이 '300야드'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트레이 멀리낙스가 300.2야드로 40위에 올라 있다.
글 노수성 객원 기자 cool24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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