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현과 고진영은 15일 20명의 아이들이 이용하는 영등포구 소재 한울 지역아동센터에서 후원사 넵스 임직원 10여명과 함께 '꿈의가구기증' 활동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둘은 바쁜 와중에도 봉사활동을 함께 했다.
둘은 골프웨어가 아닌 일일 산타로 변신해 열흘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위해 아이들과 함께 트리를 꾸미고, 아동 모두에게 직접 포장한 선물을 전덜했다. 또 다양한 게임으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주방가구 설치와 청소를 돕기도 했다.
고진영도 "선수들은 잘 먹는 게 중요한데, 한창 크는 아이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의 식사가 이루어지는 주방공간에 가구를 기증하는 현장에 참여하게 돼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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