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GA 투어는 15일(현지시간) 올해 3승을 올리며 상금왕에 오른 매킬로이를 최우수 선수로 발표했다. 매킬로이는 “이번이 세 번째 수상이다. 횟수에 상관없이 내게는 매우 특별한 상”이라며 “시즌 중반 부상이 아쉬웠지만 좋게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 새로운 시즌을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매킬로이는 올 여름 축구를 하다 발목을 다치는 바람에 5주간 공백을 가져야 했다. 그러나 지난 EPGA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월드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상금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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