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경훈, '한방에 들어 올린 상금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12171613280169550nr_00.jpg&nmt=19)
투어 데뷔 10년 만에 '넵스 헤리티지 2015'에서 생애 첫 승을 거둔 이태희(31.OK저축은행)가 이수민(22.CJ오쇼핑)을 역대 최소 포인트 차인 5포인트 차이로 발렌타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 우승자인 이경훈(24.CJ오쇼핑)이 발렌타인 상금왕 타이틀을 거머쥐며 2015년 최고의 별로 거듭났다.
또한 올 시즌 '군산CC오픈' 우승으로 동일 대회에서 아마추어(2013년)와 프로로 우승을 차지한 이수민(22.CJ오쇼핑)이 생애 한번뿐인 '명출상'(지스윙 신인상)을 수상한 데 이어 한국골프기자단이 선정한 'Best Player Trophy' 까지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고, 올 시즌 안정적인 기량을 선보인 김기환(24)이 평균 70.125타를 기록해 지난 2012년에 이어 두 번째로 '덕춘상'(최저타수상)을 품에 안았다.
'카이도골프 LIS 투어챔피언십' 우승자 김태훈은 한 해 동안 진정성을 갖고 최고의 감동을 선사한 선수에게 수여되는 'STAY TRUE 상'과 온라인 팬 투표로 진행 된 '해피투게더 상'을 석권하며 골프 팬들과 소통을 가장 잘하는 선수로 거듭났다. 올 시즌 일본에서만 5개의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JGTO 상금왕, 최우수선수상 등 4관왕을 차지한 김경태(29.신한금융그룹)는 '해외특별상'을 수상했다.
'발렌타인 한국프로골프대상 시상식 2015' 에서는 포털사이트 다음(Daum)과 KPGA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온라인 팬 투표로 '해피투게더 상'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명에게 시상식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이 행사장 입장 시 그린 카펫을 밟으며 골프 팬들과 직접 만남을 가진 ‘그린카펫 데이트’ 이벤트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 밖에도 '명출상'(지스윙 신인상)과 'Best Player Trophy'를 수상한 이수민은 시상식 2부의 시작을 알리는 드라이버 샷 퍼포먼스를 선보여 참석자들의 탄성을 자아냈고 '발렌타인 대상' 수상자 이태희는 마술 공연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세계 최대 골프 축제인 '2015 프레지던츠컵'을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서 개최하는 데 큰 역할을 한 풍산그룹의 류진 회장이 '특별공로패'를 수상하며 자리를 빛냈다.
발렌타인 대상 : 이태희
발렌타인 상금왕 : 이경훈
STAY TRUE 상 : 김태훈
해외특별상 : 김경태
해피투게더상 : 김태훈
한국골프기자단 선정 Best Player Trophy : 이수민
덕춘상(최저타수상) : 김기환
명출상(지스윙 신인상) : 이수민
베스트샷 : 홍창규
장타상 : 마르틴 김
우수선수상
- KPGA 챔피언스투어 : 신용진(51.히로아키골프)
- KPGA 챌린지투어 : 조병민(26.선우팜)
- KPGA 프론티어투어 : 황진명(19)
우수지도자상 : 이준석(지산아카데미 원장)
스포츠토토 아마추어상
- 고등부 : 옥태훈(신성고 1년)
- 중등부 : 노성진(양곡중 2년)
2015 KPGA 코리안투어 챔피언스클럽 멤버
- 허인회, 문경준, 최진호, 이태희, 박재범, 이수민
- 장동규, 김대현, 이경훈, 안병훈, 이형준, 김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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