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셸 위는 1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이거 우즈 재단이 주최하는 골프 클리닉에 참석해 우즈에게서 칩샷에 관한 몇 가지 조언을 들었다”는 글과 함께 관련 사진 2장을 올렸다. 우즈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미셸 위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글과 함께 미셸 위와 나란히 서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우즈와 미셸 위는 스탠퍼드대 동문이기도 하다.

미셸 위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있는 데이비드 레드베터 아카데미에서 2주간 샷을 가다듬은 뒤 이달 마지막 주 바하마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인 퓨어실크 바하마 LPGA 클래식에 참가할 예정이다. 지난해 가을 두 번의 허리 수술을 받은 우즈의 복귀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김세영 기자 freegolf@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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