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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에게 한 수 지도받은 미셸 위

2016-01-12 11:42:12

▲미셸위가우즈가지켜보는가운데칩샷연습을하고있다.사진=미셸위인스타그램
▲미셸위가우즈가지켜보는가운데칩샷연습을하고있다.사진=미셸위인스타그램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재미교포 미셸 위가 타이거 우즈(미국)로부터 원포인트 레슨을 받았다.

미셸 위는 1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이거 우즈 재단이 주최하는 골프 클리닉에 참석해 우즈에게서 칩샷에 관한 몇 가지 조언을 들었다”는 글과 함께 관련 사진 2장을 올렸다. 우즈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미셸 위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글과 함께 미셸 위와 나란히 서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우즈와 미셸 위는 스탠퍼드대 동문이기도 하다.

▲타이거우즈가한발로선채샷연습을하고있는미셸위를지켜보고있다.사진=미셸위인스타그램
▲타이거우즈가한발로선채샷연습을하고있는미셸위를지켜보고있다.사진=미셸위인스타그램

사진을 보면 우즈가 지켜보는 가운데 미셸 위가 한 손으로 칩샷을 하고 있으며, 또 다른 사진에서는 미셸 위가 한쪽 발로만 선 상태에서 샷을 하는 모습이다. 통산 4승을 기록 중인 미셸 위는 2014년에는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을 포함해 2승을 거뒀지만 지난해에는 부상 등으로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미셸 위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있는 데이비드 레드베터 아카데미에서 2주간 샷을 가다듬은 뒤 이달 마지막 주 바하마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인 퓨어실크 바하마 LPGA 클래식에 참가할 예정이다. 지난해 가을 두 번의 허리 수술을 받은 우즈의 복귀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김세영 기자 freegolf@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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