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스의 가장 큰 강점은 퍼팅 능력이다. 스피스는 지난해 드라이브 샷 평균 비거리 291.8야드로 78위에 그치고, 그린 적중률도 62.91%로 80위에 머물렀지만 평균 퍼트 수(1.699개)와 라운드 당 퍼트 수(27.82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1퍼트 확률도 44.26%로 1위였다.
스피스가 사용하는 퍼터는 스코티 카메론 009 프로토타입이다. 총 중량은 350g, 로프트는 4도, 라이각은 71도다. 스피스는 이 퍼터를 15세 때부터 백에 넣고 다닌다. 7년째 이 퍼터를 사용하고 있는 스피스는 도중에 퍼터 헤드가 낡고 녹이 나 오일캔 마무리 작업을 한 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피스는 “009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퍼터다. 당분간 다른 퍼터로 바꿀 생각이 없다”며 애정을 표시했다.
△ 조던 스피스의 골프 클럽과 볼
종류 모델명(로프트, 샤프트)
드라이버= 타이틀리스트 915D2(9.5도, 알디라 60X)
3번 우드 = 타이틀리스트 915F(15도, 그라파이트 디자인 투어 AD-DI 7X)
유틸리티 아이언= 타이틀리스트 712U(21도, 그라파이트 디자인 투어 AD-DI 105X)
아이언=타이틀리스트 714 AP2(4~9번, 트루 템퍼 프로젝트 X 6.0)
웨지=타이틀리스트 보키 디자인 SM5(46․52․56․60도, 트루 템퍼 프로젝트 X 6.0)
볼=타이틀리스트 프로V1X
김세영 기자 freegolf@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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