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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즈노, JPX E700 론칭

2016-01-19 11:51:20

▲비거리에초점을맞춘JPXE700아이언
▲비거리에초점을맞춘JPXE700아이언
[마니아리포트] 한국미즈노가 새로운 아이언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말 '미즈노 프로' 라인의 캐비티백 스타일인 MP55를 비롯해 머슬백 스티일인 MP5, 그리고 머슬과 캐비티의 장점을 혼합한 MX30에 이어 이번에는 JPX E700을 론칭했다.

JPX는 '조이, 패션, 익스트림(Joy Passion, Extreme)'의 약자로 '즐겁고 짜릿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시리즈다. JPX는 미즈노 아이언 라인에서 보다 긴 비거리와 관용성을 제공하며 쉬운 스윙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E700은 특히 긴 비거리에 초점을 맞춘 모델로 소개되고 있다.

미즈노의 설명을 참고하면 이 아이언의 특징은 크게 5가지로 요악된다. 1. 뉴(New) 웨이브 크리스탈 캐비티 구조로 한층 더 높아진 임팩트 필링, 2. 클럽 헤드 중량을 4곳에 효율적으로 배치해 안정적인 임팩트를 제공하며 관용성 향상, 3. 버트(Butt) 부분에 6g의 중량을 추가한 백 웨이트 기술의 PM 샤프트를 사용해 빠른 클럽 헤드 스피드 제공 , 4.그레인 플로어 포지드 공법으로 최상의 타구감 제공, 5. 하모닉 임팩트 기술로 깊은 울림의 사운드 제공이다.
그레인 플로어 포지드 공법과 하모닉 임팩트 기술은 미즈노의 다른 아이언에도 접목된 것으로 새로운 것은 아니다. E700에 적용된 기술 중 대표적인 것은 '뉴 웨이브 크리스탈 캐비티' 구조로 보인다. 자료를 보니 "캐비티에 부착된 물결모양의 웨이브가 임팩트 때 불필요한 진동을 완화하는 기능을 발휘한다"고 소개하고 있다. 미즈노가 '필링'에 정말 공을 많이 들이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 대목이다.

샤프트는 미즈노의 오로치와 NS프로 950GH PM을 끼웠다. 950GH PM은 팁은 부드럽게 버트 부분은 강하게 만들고 6g의 중량을 그립쪽에 추가해 헤드 스피드를 빠르게 하는 기능을 발휘하는 샤프트다. 그립은 골프프라이드의 MCC를 끼웠다.

E700은 7번 아이언 기준으로 로프트 29도, 라이앵글 61.5도, 길이는 37인치다. 5~9번 아이언, 피칭, 갭, 샌드웨지 8개 세트. 그라파이트 샤프트 170만원, 스틸은 165만원이다. 글 노수성 객원기자 cool187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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