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시우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PGA 웨스트 토너먼트 코스(파72 · 720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커리어빌더 챌린지 3라운드에서 8타를 줄이면서 중간합계 14언더파 공동 13위로 점프했다. 2라운드 순위는 공동 54위였다.
23언더파 단독 선두로 나선 제이슨 더프너(미국)와 격차는 9언더파. 하지만 공동 10위 그룹인 찰스 하웰 3세, 브렌단 스틸, 빌 하스(이상 미국)과는 고작 1타 차다.
노승열(25, 나이키골프)도 7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4언더파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노승열도 공동 35위에서 순위를 바짝 끌어올렸다.
재미교포 케빈 나(33)와 존 허(26)는 중간합계 17언더파로 공동 5위에 자리했다.
이밖에 김민휘(24), 강성훈(29, 신한금융그룹), 이동환(28, CJ오쇼핑)은 컷 탈락했다. 이번 대회는 난도가 다른 3개 코스를 각각 돌며 1~3라운드를 치렀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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