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종합

'상승세 탄' 김시우, 두 대회 연속 톱10

2016-01-25 10:49:29

김시우.(사진=CJ제공)
김시우.(사진=CJ제공)
김시우(21, CJ그룹)가 두 개 대회 연속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김시우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PGA 웨스트 스타디움 코스(파72 · 730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커리어빌러 챌린지 4라운드에서 5타를 더 줄이며 최종합계 19언더파 공동 9위를 기록했다.

새해 첫 대회 출전이었던 소니오픈 4위에 이은 두 개 대회 연속 톱10 진입이다.
비록 우승과 거리는 있었지만, 최근 상승세가 무섭다. 2012년 최연소로 퀄리파잉 스쿨을 통과한 뒤 지난해까지 2부 투어에서 시간을 보낸 김시우는 상금랭킹 25위 안에 들면서 다시 PGA 투어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특히 복귀 후 상위권에 자리하면서 기대감을 부풀렸다.

재미교포 케빈 나(33)는 21언더파 공동 3위에 올랐고, 노승열(25, 나이키골프)은 16언더파 공동 17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우승은 제이슨 더프너(미국)가 차지했다. 더프너는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는 데 그치며 다비드 링메르트(스웨덴)와 함께 25언더파 공동 선두로 4라운드를 끝냈다. 하지만 2차 연장에서 파를 기록하며 두 번째 샷을 워터 해저드에 빠뜨린 링메르트를 제쳤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