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시우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PGA 웨스트 스타디움 코스(파72 · 730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커리어빌러 챌린지 4라운드에서 5타를 더 줄이며 최종합계 19언더파 공동 9위를 기록했다.
새해 첫 대회 출전이었던 소니오픈 4위에 이은 두 개 대회 연속 톱10 진입이다.
재미교포 케빈 나(33)는 21언더파 공동 3위에 올랐고, 노승열(25, 나이키골프)은 16언더파 공동 17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우승은 제이슨 더프너(미국)가 차지했다. 더프너는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는 데 그치며 다비드 링메르트(스웨덴)와 함께 25언더파 공동 선두로 4라운드를 끝냈다. 하지만 2차 연장에서 파를 기록하며 두 번째 샷을 워터 해저드에 빠뜨린 링메르트를 제쳤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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