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는 4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장(파72·6541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코츠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 공동 2위에 올랐다.
2015년 LPGA투어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LPGA투어 출전권을 얻은 전인지는 이번 대회에서 공식 데뷔했다.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은 전인지는 지난해 LPGA투어 신인상을 받은 김세영(23·미래에셋) 등과 공동 2위 그룹에 어깨를 나란히 했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9)는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치고 최운정(26·볼빅) 등과 공동 8위로 대회를 시작했다.
올 시즌 LPGA투어 개막전 '퓨어 실크 바하마 클래식'에서 우승한 김효주(21·롯데)는 1언더파 71타 공동 29위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최나연(29·SK텔레콤)은 이븐파 72타 공동 38위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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