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경주는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TPC 스타디움 코스(파71 · 726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 1라운드에서 1오버파 공동 84위로 출발했다.
최경주는 지난 대회였던 파머스 인슈어런스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2014년 6월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이후 첫 톱10 진입하며 부활을 알렸다.
피닉스 오픈 1라운드는 일몰로 인해 막판 중단됐다.
한편 재미교포 제임스 한(35)과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6)가 나란히 4언더파 공동 6위에 자리했고, 재미교포 케빈 나(33)가 3언더파 공동 11위, 존 허(26)가 2언더파 공동 31위로 1라운드 18개 홀을 끝냈다.
이밖에 김시우(21, CJ오쇼핑)가 1언더파 공동 47위를 기록했고, 노승열(25, 나이키골프) 역시 1개 홀을 덜 치른 상황에서 공동 47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민휘(24)는 이븐파 공동 67위.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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