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골프

JDX 골프단, 김도훈-이지훈 영입...3기 출범

2016-03-10 16:46:57

▲JDX골프단이10일김도훈과이지훈을새롭게영입했다.김한철대표(가운데)를비롯한소속선수들이입단식을마친후기념촬영을하고있다.사진=JDX멀티스포츠제공
▲JDX골프단이10일김도훈과이지훈을새롭게영입했다.김한철대표(가운데)를비롯한소속선수들이입단식을마친후기념촬영을하고있다.사진=JDX멀티스포츠제공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JDX 멀티스포츠가 10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골프단 입단식을 가졌다.

JDX 멀티스포츠 골프단은 이날 김도훈(27)과 이지훈(30)을 새롭게 영입했다. JDX 멀티스포츠 골프단은 이로써 기존 박일환(24), 이형준(24), 박준섭(24)과 여자 프로 골퍼인 이으뜸(24), 미국 무대에서 활약 중인 곽민서(26)를 합쳐 총 7명으로 제3기 골프단을 꾸렸다.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김도훈은 2009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인상을 수상했다. 2010년 동부화재 프로미 군산CC 오픈에서 프로 첫 우승을 달성했다. 김도훈은 이후 일본에서 활약했다. 올 시즌부터는 국내 무대에 전념할 예정이다. 김도훈은 “올해 상금왕에 오르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이지훈은 지난해 매일유업 오픈과 군산CC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톱10에 네 차례나 이름을 올리며 상금 15위에 오른 실력파다. 신장 185cm의 큰 키를 바탕으로 시원시원할 플레이를 펼친다.

김한철 대표는 “선수들이 구단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갖고 한 해 동안 필드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선수들의 성공을 위해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김세영 기자 freegolf@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