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4명으로 시작한 JDX 멀티스포츠 골프단은 올 시즌 3기 선수단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의 곽민서(26)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의 박일환(24), 이형준(24), 박준섭(2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이으뜸(24) 등 원년 멤버에 K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이지훈(30)과 김도훈(27)을 새롭게 영입했다. 단장은 신한코리아의 자회사인 조이디엑스의 김길웅 이사가 3년 연속 맡는다.
2006년 ‘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도훈은 2009년 KPGA투어 신인상을 수상했고, 2010년 '동부화재 프로미 군산CC 오픈'에서 프로 첫 승을 거뒀다. 이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로 활동 무대도 넓혔지만 올 시즌부터 KPGA투어에 전념할 계획이다.
김한철 신한코리아 대표는 "JDX와 JDX 골프단이 동반 성장을 이뤄 뿌듯하다"면서 "선수들은 소속감과 자긍심을 갖고 한 해 동안 필드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JDX도 선수들의 성공을 위해 전적인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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