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보미는 13일 일본 고치현 고난시 도사 골프장(파72.6217야드)에서 열린 요코하마 타이어 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컵(총상금 8000만엔) 최종 3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보태 최종 합계 8언더파 208타를 기록했다.
이보미는 가시와바라 아스카, 이지마 아카네(이상 일본)와 함께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들어갔다. 이보미는 연장 세 번째 홀까지 두 명의 일본 선수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으나 연장 네 번째 홀에서 혼자 버디를 잡아 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우승 상금은 1440만엔(약 1억5000만원)이다.
김세영 기자 freegolf@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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