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발표된 여자골푸 세계 랭킹에 따르면 이보미는 평점 3.91점으로 16위에 이름을 올랐다. 지난주는 18위였다. 이보미는 전날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토너먼트에서 두 명의 일본 선수와 연장 네 번째 홀까지는 접전 끝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보미보다 랭킹이 높은 한국 선수는 7명이다. 박인비(2위), 장하나(5위), 양희영(6위), 김세영(7위), 전인지(8위), 유소연(11위), 김효주(12위) 순이다. 리우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한국 선수끼리의 랭킹에서 상위 4명 안에 들어야 한다. 랭킹 1위는 여전히 리디아 고(뉴질랜드)다.
세계랭킹 1∼5위는 조던 스피스(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제이슨 데이(호주), 버바 왓슨(미국), 리키 파울러(미국)로 지난주와 변동이 없었다.
김세영 기자 freegolf@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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