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15일 "외국인 투수 알렉스 마에스트리(Alex Maestri, 30)와 총액 5000만 엔(약 5억2000만 원, 연봉 2000만 엔+옵션 3000만 엔)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마에스트리는 이탈리아 출신으로는 최초로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한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KBO에서도 첫 이탈리아 출신 선수다.
183cm 80kg의 체격에 투심,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을 구사한다. 한화는 "안정된 제구력을 선보인다"고 소개했다. 한화는 마에스트리까지 외국 선수 계약을 마무리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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