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BC'는 23일(한국시각) 레스터가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열리는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에 출전해 FC바르셀로나(스페인),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등과 격돌한다고 보도했다.
2015~2016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예상을 깨고 당당히 선두를 달리는 레스터는 올 시즌 종료까지 7경기 남기고 2위 토트넘에 승점 5점이나 앞서며 우승이 유력한 상황이다. 덕분에 매년 새 시즌이 시작되기 앞서 전 세계를 무대로 유럽을 대표하는 강팀들이 벌이는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에 공식 초대됐다.
한편 2016년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에는 레스터와 PSG, 바르셀로나, 셀틱 외에도 리버풀, 첼시(이상 잉글랜드), AC 밀란, 인테르 밀란(이상 이탈리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바이에른 뮌헨(독일)까지 총 10팀이 출전한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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