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은 25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카타르와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C조 8차전에서 0-2로 패했다.
이 패배로 4승2무2패(승점14)가 된 C조 3위 홍콩은 전날 몰디브를 4-0으로 꺾은 중국(4승2무1패)와 동률을 이뤘다. 하지만 골 득실에서 중국이 +24로 홍콩(+8)에 크게 앞서며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순위 역전이 불가능하다.
김판곤 감독은 국내에서 지도자 생활을 하다 2009년부터 홍콩 대표팀을 맡아 2010년 동아시안컵 4강 진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16강 진출 등 홍콩 축구의 전성시대를 이끌고 있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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