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체육회는 25일 올릭픽파크텔 3층에서 통합체육회(공동회장 김정행·강영중) 출범 이후 첫 이사회를 개최해 정몽규 회장을 리우올림픽 선수단장으로 선임하고 정관을 개정하는 등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정몽규 선수단장은 오는 8월5일 브라질 리우에서 개막하는 하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총괄한다. 정몽규 선수단장은 리우올림픽 개막 100일 전인 다음 달 27일 기자 간담회를 시작으로 첫 일정에 나선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부회장단 선임을 발표하며 통합 이후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대한체육회는 조양호, 김재열, 박재갑, 신정희 이사 등 4명을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보선 이사에는 김경숙 이화여대 체육학과 교수가 선임됐다.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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