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3-0으로 완파했다. 18승11무4패 승점 65점. 하지만 레스터 시티(승점 72점)도 선덜랜드를 2-0으로 제압하면서 승점 차는 그대로 7점이다.
후반에만 3골이 터졌다.
후반 31분에는 대니 로즈가의 크로스를 라멜라가 마무리했다. 6분 사이 무려 3골을 몰아쳤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정말 좋은 결과가 나왔다.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이 페이스를 유지해야 한다"면서 "95분 동안 집중했다. 선수들이 정말 잘 해줬다. 남은 경기도 지지 않겠다"고 말했다.
33라운드 종료 시점에서 토트넘에게 남은 경기는 5경기. 선두 레스터 시티와 격차는 승점 7점이다.
한편 손흥민(24)은 토트넘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린 모양새다. 지난 32라운드 리버풀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라멜라가 부상에서 돌아오면서 다시 벤치로 밀렸다. 결국 손흥민은 3-0으로 앞선 후반 44분 투입됐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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