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드FC는 12일 "최영이 오는 5월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31' 미들급 경기에서 맞붙는다"고 밝혔다.
두 선수 모두 그라운드 기술에 강점이 있다. 유도 국가대표 출신인 윤동식은 종합격투기에서 거둔 9승 중 4승을 암바로 따냈다. 2007년에는 멜빈 마누프를 암바로 꺾어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로드FC 권영복 실장은 "두 선수는 비슷한 시기에 격투기를 시작한 베테랑 파이터다. 과거의 향수와 베타랑의 투혼을 느낄 수 있는 경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로드FC는 오는 16일 중국 북경 공인체육관에서 '샤오미 로드FC 030' 대회를 연다. 최홍만과 아오르꺼러(중국), 명현만과 마이티 모(미국)이 각각 무제한급 토너먼트 준결승전을 치른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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