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일 "전날 열린 제19기(2016년도) 제3차 이사회에서 외국인 선수 재계약 제도 등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의결된 안에 따르면 2016-2017시즌에 활약한 외국 선수 중 구단별로 1명에 한해 재계약이 가능하다. 다만 해당 구단은 다음 시즌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선발권이 없어진다.
이와 함께 이사회에서는 우리은행 농구단 연고지 변경도 승인했다. 우리은행은 강원도 춘천에서 충남 아산으로 연고지를 이전한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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