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는 2016년 리우 올림픽 세계예선을 앞둔 여자 배구대표팀이 본선에 진출할 경우 1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V-리그를 주관하는 KOVO는 지난 이사회를 통해 프로선수들이 국위선양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만큼 대한민국배구협회와 별개로 대표팀에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KOVO는 "여자배구가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이후 약 40년 만에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하길 바라는 국민적 염원을 담아 우리 선수들이 조금이라도 힘을 낼 수 있도록 이사회에서 큰 뜻을 모아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12일 리우 올림픽 세계예선전이 열리는 일본 도쿄로 출국하는 여자배구 대표팀은 14일 이탈리아와 첫 경기를 시작으로 15일 네덜란드, 17일 일본, 18일 카자흐스탄, 20일 페루, 21일 태국, 22일 도미니카를 차례로 상대한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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