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은 2일 브라질 출신 공격수 조나탄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조나탄의 원소속팀 이타우쿠에서 1년간 임대한 뒤 완전 영입하는 조건이다.
포르투갈 출신의 세계적인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를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됐던 조나탄은 외모보다 뛰어난 기량으로 더욱 큰 인기를 얻었다. 이번에도 제주 유나이티드가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지만 조나탄은 결국 수원의 푸른 유니폼을 입었다.
이미 K리그에서 검증된 공격수 조나탄의 수원 데뷔전은 다음 달 2일 울산 원정 경기가 될 예정이다. 조나탄은 "수원 팬과 하루빨리 만나고 싶다. 최고의 팬 앞에서 골을 보여주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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