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은 4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에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남아공과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축구 조별예선 E조 1차전에서 후반 31분에 터진 닐라 피셰르의 결승골에 1-0으로 승리했다.
이 경기는 리우 올림픽의 전체 일정 가운데 가장 먼저 열렸다. 축구는 조별예선을 거쳐 토너먼트 방식으로 순위를 가리는 만큼 대회의 공식 개막에 앞서 시작한다.
F조는 캐나다가 호주를 2-0으로, 독일이 짐바브웨를 6-1로 꺾고 기분 좋게 올림픽을 시작했다. G조에 나란히 속한 '우승후보' 미국과 프랑스도 승리로 리우 올림픽을 출발했다. 미국은 뉴질랜드를 2-0으로, 프랑스는 콜롬비아를 4-0으로 꺾었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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