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에 이어 필리페도 올림픽에 출전했다. 다만 필리페는 1984년 LA 올림픽과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승마 점핑 종목에 출전했지만, 올림픽 금메달은 따지 못했다.
아버지 장 마르셀의 올림픽 금메달 후 40년이 흐른 2016년 리우 올림픽.
올림픽에서 아들과 아버지가 모두 금메달을 딴 것이 처음은 아니다.
야후스포츠에 따르면 스웨덴 사격 오스카(1908년, 1921년)와 알프레드 션(1908년, 1912년), 영국 조정 찰스(1908년), 디키 버넬(1948년), 미국 체조 알버트(1956년, 1960년), 에드워드 아자리언(1980년), 미국 요트 빌(1984년), 칼 부찬(1984년) 부자가 2대에 걸쳐 금메달을 차지했다.
3대에 이은 금메달은 아직 없다.
독일 하키에서는 어윈 켈러가 1936년 은메달을 딴 뒤 아들 카스텐(1972년), 손자 안드레아스(1992년)와 플로리안(2008년), 그리고 손녀 나타샤(2004년)가 모두 하키에서 금메달을 집으로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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