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이미 메달리스트"…난민대표팀 '벽화'로 남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8182112300195309nr_00.jpg&nmt=19)
18일(이하 한국시간) 유엔난민기구(UNHCR)에 따르면, 브라질의 거리 예술가들은 리우 항구 재개발 지역에 있는 한 낡은 창고 담장에 난민대표팀 선수단의 초상화를 완성했다.
스프레이 페인트로 그린 벽화의 크기만도 100㎡. 이번 대회에 참가한 안젤리나 나달리 로할리스(23·육상), 파울로 아모툰(24·육상), 라미 아니스(25·수영), 요나스 킨데(36·마라톤), 욜란데 부카사(29·유도), 포폴레 미셍가(24·유도), 이에치 퍼 비엘(21·육상), 유스라 마르디니(18·수영), 제임스 냥 치엥지엑(24·육상), 로즈 나티케 로코엔(21·육상) 등 10명 모두의 얼굴을 그려냈다.
![[리우]"이미 메달리스트"…난민대표팀 '벽화'로 남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8182112300195309nr_01.jpg&nmt=19)
함께 벽화를 그린 세티 솔레다지 역시 "사람들이 벽화 속의 인물이 누구냐고 물었을 때 난민대표팀이라고 알려주자 기뻐하며 축하해줬다"고 설명했다.
이번 벽화를 기획한 UNHCR의 줄리아나 루나는 "난민대표팀의 얼굴은 희망과 투쟁을 의미한다"며 "벽화가 난민문제 해결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CBS노컷뉴스 올림픽특별취재팀 nocut@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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