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시는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누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5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홈 경기에서 후반 14분 사타구니 통증으로 교체됐다. 상대 수비수 디에구 고딘과 가볍게 부딪혔지만, 더이상 뛰지 못했다.
FC바르셀로나는 SNS를 통해 "메시가 오른쪽 사타구니 부상으로 향후 3주간 뛰지 못한다"고 매시의 상태를 전했다.
가장 큰 문제는 부상이 잦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메시는 지난 8월29일 아틀레틱 빌바오전 후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했다. 어렵게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합류해 우루과이와 7차전 승리를 이끌었지만, 또 다시 햄스트링 통증으로 8차전을 거르고 먼저 스페인으로 향했다. 곧바로 복귀했지만, 또 비슷한 부위를 다치면서 3주간 결장하게 됐다.
한편 FC바르셀로나는 1-1로 비겼다. 이반 라키티치의 선제골로 앞서나가다 메시 교체 후 후반 16분 앙헬 코레아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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