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더 선은 29일(한국시간) "토트넘 스타 손흥민이 한국 군대 문제로 인해 커리어에 2년 공백이 생긴다"면서 "모든 한국인들의 의무로 손흥민은 국제대회에서 성과를 거둘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 입단 때부터 나왔던 문제다. 또 2016년 리우 올림픽 동메달 획득 실패 후에도 잠잠했다.
단순히 "군대를 가야 한다"고 짚은 것이 아니다.
더 선은 "모든 한국인들은 28세 이전에 21개월의 군 생활이 의무"라면서 "다만 면제는 가능하다. 기성용(스완지 시티), 박지성, 이영표(이상 은퇴)처럼 국제대회에서 성적을 거둬야 한다.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하면 가능하다"고 자세히 설명했다.
정치 쪽 이야기도 했다. 더 선은 "손흥민의 마지막 희망은 모병제를 주장한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데일리 스타도 손흥민의 군 문제를 다뤘다. 데일리 스타는 "토트넘 스타 손흥민이 2년 동안 김정은과 싸우러 간다"면서 "28세 전에 입대해야 하고, 아니면 감옥에 간다"고 전했다. 데일리 스타 역시 병역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소개했다.
이래저래 달라진 손흥민의 입지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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