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골프

최진호-이창우, KPGA 대상포인트 1위는 누구에게

2016-11-08 10:13:59

최진호-이창우, KPGA 대상포인트 1위는 누구에게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2016 한국프로골프(KPGA) 카이도코리아 투어챔피언십이 10일부터 나흘간 전남 보성군의 보성컨트리클럽 마운틴, 레이크코스(파72, 6969야드)에서 열린다.

시즌 마지막 대회인 이번 대회에는 총상금 3억원이 걸려 있다. 올해 남자골프의 대미를 장식하는 대회인 만큼 바로 이 대회에서 주요 부문 타이틀 수상자가 결정된다.

대상은 누구에게
현재 최진호(32, 현대제철)는 시즌 상금 4억2392만7800원으로 상금 1위를 확정했다. 최진호는 제네시스 대상포인트에서도 4009점으로 현재 1위에 올라 있지만, 웹닷컴투어 큐스쿨 2차전 참가 때문에 이번 대회를 거르는 게 변수다.

대상포인트 2위는 이창우(23, CJ오쇼핑)다. 현재 3132점으로 최진호에 847점 뒤져 있다. 카이도코리아 투어챔피언십 우승자에게는 대상포인트 1000점이 주어지기 때문에 이창우가 막판에 극적인 역전을 할 가능성이 남아있다.

이창우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프로 데뷔 첫승이자 제네시스 대상까지 받는다. 두 토끼를 잡을 기회가 왔기 때문에 후회 없이 모든 걸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신인왕 마지막 경쟁

지스윙 신인상(명출상) 부문에서는 현재 김태우(23)가 292점으로 1위에 올라 있다. 김태우의 뒤를 이어 변영재(22)가 216점으로 2위다.
이번 대회 우승시 신인포인트 300점이 주어지고, 7위가 80점을 받는다. 현재 1위와 2위가 76점 차라서 두 사람의 최종전 결과에 따라 신인상 수상자가 결정된다.

김태우는 “평생 한 번 받을 수 있는 신인상에 욕심이 나는 건 당연하다. 젖먹던 힘까지 발휘해서 우승과 신인상을 한꺼번에 거머쥐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밖에 이번 대회를 끝으로 군 입대를 결정한 김대현(28)의 활약상을 지켜보는 것도 관전포인트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