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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5월 미즈노오픈 우승 부상 포르쉐 받았다

2016-11-08 13:21:59

김경태자료사진
김경태자료사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김경태(30, 신한금융그룹)가 미즈노 오픈 우승으로 포르쉐를 부상으로 받았다.

김경태는 지난 5월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미즈노 오픈에서 11언더파 277타로 우승을 차지하며 우승 상금 2000만엔과 함께 부상까지 얻었다. 미즈노 오픈은 올해부터 우승자에게 ‘포르쉐 마칸’을 부상으로 제공한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지난 7일 포르쉐 마칸 시상식에 참여한 김경태를 소개했다.
김경태는 "20세쯤부터 포르쉐를 타고 싶었다. 미즈노 오픈에서 우승해 포르쉐를 타게 되어 기쁘다."고 미소지으며 "현재 상금랭킹(일본)은 3위이지만, 나머지 4개 대회에서 상금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태는 오는 10일 열리는 JGTO투어 미쓰이 스미토모 VISA 태평양 마스터즈에 출전한다.

정미예 기자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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