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보미는 11일 지바현 그레이트 아일랜드 클럽(파72, 6639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이토엔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엔)에서 3타를 줄여 공동 3위에 올랐다.
악천후로 2시간 30분 지연 후 재개된 대회는 일몰로 남은 경기가 순연되었다. 이보미, 신지애(28, 스리본드), 류 리츠코(일본) 등 상금랭킹 톱3로 이루어져 주목 받았던 조는 낮 12시 10분에 출발했다.
18홀까지 모든 홀을 마친 배희경(24, 호반건설)이 공동 6위(2언더파 70타)로 한국선수로는 이보미에 이어 좋은 성적을 냈다.
안선주(29, 모스버거)는 목 통증으로 9번 홀까지 대회를 치른 후 기권했다.
정미예 기자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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