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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태평양 마스터스, 마쓰야마 독주 속 송영한 6타 차 2위

2016-11-12 16:03:42

송영한자료사진
송영한자료사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의 기세가 무서운 가운데 송영한(25, 신한금융그룹)이 뒤를 추격하고 있다.

12일 일본 시즈오카현 타이헤이요 골프클럽(파72, 7246야드)에서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미쓰이 스미토모 VISA 태평양 마스터즈(총상금 2억엔) 3라운드가 열렸다.

세계랭킹 7위 마쓰야마 히데키는 독주를 펼쳤다.
2라운드까지 2위와 2타 차를 벌였던 마쓰야마 히데키는 3라운드에서 2위에 6타 차로 앞서나갔다. 마쓰야마 히데키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으며 중간합계 20언더파 196타를 적어냈다.

송영한이 14언더파 202타로 단독 2위, 마쓰야마를 추격했다. 박상현(33, 동아제약)과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던 송영한은 18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단독 2위로 올라섰다.

박상현이 13언더파 203타로 단독 3위다. 박상현은 대회 첫째 날 공동 3위, 둘째 날 단독 2위에 오르며 JLPGA투어 통산 1승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이경훈(25, CJ대한통운) 공동 4위로 뒤를 잇고 있다.

정미예 기자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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