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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日 태평양 마스터즈FR 7타 차 2위

2016-11-13 15:36:35

송영한자료사진
송영한자료사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송영한(25, 신한금융그룹)이 일본 무대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다.

송영한은 13일 일본 시즈오카현 타이헤이요 골프클럽(파72, 7246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미쓰이 스미토모 VISA 태평양 마스터즈(총상금 2억엔) 최종라운드에서 16언더파 272타로 2위에 올랐다.

우승은 2위에 7타 앞선 23언더파를 기록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차지했다.
대회 마지막 날, 선두에 6타 차로 뒤져있던 송영한은 전반 홀에서 3타 차까지 격차를 줄였다. 선두 마쓰야마 히데키가 전반 홀 버디3개, 보기2개, 더블보기 1개로 타수를 잃은 반면, 송영한은 버디 3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하지만 후반 홀에서 송영한은 타수를 줄이지 못했고, 마쓰야마는 히데키는 격차를 벌여나갔다.

마쓰야마 히데키는 첫날부터 선두를 지키며 2위에 7타 차로 완승을 거뒀다. 마쓰야마 히데키는 2004년 이 대회에서 최소 타수로 우승한 대런 클라크(북아일랜드)보다 한 타 앞선 23언더파로 우승하는 기록도 세웠다.

김승혁(30)은 15언더파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정미예 기자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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